11월15일에 도쿄하네다로 입국하여 재류카드도 문제 없이 다 나왔고...
순리대로 문제 없이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.
초반 한달은 시부야에서 살고
이제 이번달 15일부터 훗사로 이동합니다.
근무지는 여전히 같아서 멀어지지만...
이제 출퇴근 지옥을 몸소 체험하겠네요.
일은, 그럭저럭 할만합니다. 4개월 가까이 놀던 몸을 이제 막 여기저기 머리써가면서
굴려댈려니 쉽지가 않습니다.
오모테산도 일루미네이션
후쿠토신선으로 항상 출퇴근합니다.
이제, 바뀌면 츄오선을 타고 출근하겠지요.
여행때는 그렇게 좋아하던 시부야스크램블이
이제는 출퇴근에 시간지연을 유발하고 있어서 ㅜㅜ
앞으로 틈틈히 시간나면 글 올릴게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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